서울 강남구는 16~30일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3개월령 이상 반려견과 반려묘며 강남구 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광견병 예방백신 3320개를 무료로 지원한다. 보호자는 접종비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참여 동물병원은 모두 65곳이며, 병원 목록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려견은 동물 등록된 개체만 예방접종을 지원하므로 아직 등록하지 않은 경우에는 동물등록을 먼저 마친 뒤 백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은 강남구가 운영하는 반려견 순회 놀이터도 이용할 수 있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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