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공격을 2주간 중단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휴전 결정을 지지한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이스라엘 매체들을 인용해 네타냐후 총리가 휴전안을 지지하지만,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 상대 전투는 합의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은 전쟁 39일째인 7일 자로 2주간의 휴전에 사실상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나는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란도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대로 양국이 2주간 휴전에 동의했다고 확인했다.
yckim645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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