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일본 정부는 8일 미국과 이란간 2주간 휴전이 합의된 데 대해 “긍정적인 움직임”이라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 확보를 비롯한 사태의 조속한 진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에서 관계국 간 외교 노력을 지지해왔다”며 이처럼 말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항행 안전 확보를 포함한 사태의 진정이 실제로 도모되는 것”이라며 “외교를 통해 최종 합의에 조속히 도달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기하라 장관은 다카이치 총리가 의지를 보인 미국 및 이란과의 개별 전화회담 계획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yckim645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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