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전당, 18일 ‘보통의 언어들’ 북토크 개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김상욱)이 K-POP 작사가이자 ‘보통의 언어들’의 저자인 김이나 작사가를 초청해 ‘ACC 도서관 북토크’를 오는 18일 오후3시 극장3에서 개최한다.
이번 북토크에서 김 작사가는 ‘일상을 다정한 빛깔로 채워가는 말과 태도’를 주제로 ‘보통의 언어들’을 통해 일상 속 언어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살펴본다. 이 책은 사랑, 실망, 위로 등 누구나 겪는 감정을 따뜻하고 솔직하게 풀어낸 에세이로, 무심코 지나치는 말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노랫말을 쓰는 과정에서 발견한 언어의 힘과 사람을 이어주는 말의 가치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김 작사가는 ‘Abracadabra’, ‘좋은 날’, ‘걷고 싶다’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300여 곡의 히트곡을 작업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사가다. 저서로는 ‘보통의 언어들’, ‘김이나의 작사법’, ‘내 안의 어린아이에게’ 등이 있으며, 현재 MBC 라디오 DJ로도 활동 중이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4월은 ‘도서관주간(4.12.~4.18.)’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23.)’이 있는 달”이라면서 “ACC 북토크와 도서원화전을 통해 좋은 글의 감동을 시각적으로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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