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40%, 도청·대학·학생 각 20% 부담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관내 8개 대학 학생들이 1000원에 아침밥을 먹을수 있도록 지원하다.
강원도 학생지원 실무책임자들은 9일 한림대 학생식당을 찾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한림대학교의 경우 연간 152일 운영을 통해 약 1만 6000식의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도내산 쌀과 쌀가공식품을 활용해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약 5000원 상당의 식사를 1000원에 이용할 수 있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도내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부가 2000원을 대고, 지자체·대학·학생이 각각 1000원씩 부담한다.
강원도는 총 14억 원을 투입해 도내 8개 대학 12개 캠퍼스에서 아침식사 메뉴를 지원하고 있다.
2024년 11개 캠퍼스 28만 2000식에서 2025년 12개 캠퍼스 33만 1000식, 2026년 36만식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abc@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