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협업기관 상담관 공조
삼척시 “적극행정으로 민원 해결에 최선”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옛날 왕조시대에도 국민이 주도하는 민주적 청원 절차가 있었다. 바로 신문고이다. 궁궐, 관아 앞에 걸려 있는 북을 치면 관리들에게 억울한 사정을 호소할 수 있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삼척으로 달려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상담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이 지역을 방문하여 주민 고충민원을 분야별로 상담 및 처리해 주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제도이다.
8일 삼척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신문고 삼척 편에서는 행정문화교육분야(13건)와 산업농림환경분야(10건)의 상담이 주를 이루었다.
그 외에도 교통도로분야, 복지노동분야, 생활법률분야(각 4건), 국방보훈경찰분야, 도시수자원분야, 지적분야(각 2건), 재정세무분야, 주택건축분야(각 1건)의 상담이 이루어져 시민들의 생활 민원 해소를 꾀하였다.
삼척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주신 덕분에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행정을 확대하고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생활 고충과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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