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데뷔 초수입 0원이었던 시절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8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행사 13~15개 뛰고도 정산 못 받았다니까? 코요태 신지의 연대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신지는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연대기를 돌아보며 비하인드를 대방출 했다.
신지는 데뷔 과정에 대해 “중학교 때부터 가요제에 나가서 상을 받았다”며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인천에 녹음실이 있는데 거기에 있는 사람이 너를 키워보고 싶다더라’고 했다. 데모 테이프를 만들어서 세 군데에 보냈더니 오디션을 보러 오라 했고 작곡가 최준영을 만났다”고 했다.
이어 신지는 “노래를 부르니 ‘어, 잘하네. 녹음하자’라고 했다”며 “내일부터 합숙할 수 있겠냐더라. 부모님께서 갑자기 보내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해서 지하철을 타고 왔다 갔다 했다”고 밝혔다.
신지는 코요태 초창기 활동 당시 수익 구조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데뷔 초 정산은 받지 못했다. 손익분기점이라는 게 있어서 1, 2집 때는 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며 “하루에 스케줄 14개를 뛰어도 돈을 하나도 받지 못했다. 3집 때부터는 계약금도 받고 돈도 벌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약금을 다 부모님께 드리고, 처음으로 내 차를 가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지는 오는 5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choigo@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