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개최
[헤럴드경제=김벼리·유혜림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동시에 오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가능성에 대해 “지금 이란 사태가 종결되면 그럴 가능성이 작다고 얘기할 것”이고 말했다.
이 총재는 10일 오전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2주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 불가능하다. 에너지 인프라가 파괴된다면 영향이 장기화할 수 있어 일반적으로 얘기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간다면 스태그플레이션으로 가는 것을 부인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kimsta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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