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예천)=김병진 기자]김학동 예천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11일 예천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행사는 내빈석을 따로 두지 않고 주요 인사와 주민이 함께 앉도록 했으며 단상 대신 낮은 무대를 설치해 상징적 거리도 줄였다.
주민들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축사를 이어가는 방식도 눈에 띄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스마트팜과 수직농장, 데이터센터 유치,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돌봄센터, 노인 복지시설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학동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은 예천의 주인인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라며 “가장 낮은 무대에서 군민의 뜻을 새기고 중단 없는 예천 발전을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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