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및 16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의 4월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환급액은 개인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원이다.
문체부에 따르면 가장 먼저 사업을 시작한 남해군을 비롯한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고흥군, 영암군, 영광군 등 7곳은 4월분 신청이 조기에 마감됐고, 영월군은 4∼5월분 신청이 마감됐다.
특히 제천시는 올해 신청이 모두 마감됐다. 제천시를 제외한 8곳은 5∼6월분 신청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부터 고창·거창·완도군 등 3개 지역이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어 해남군은 30일, 평창군은 다음 달 1일, 횡성군은 다음 달 20일부터 각각 순차적으로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지역마다 지원 대상자와 신청 방법, 증빙 방법, 환급된 상품권 사용 방법 등이 조금씩 다른 만큼 신청 전 해당 지역별 누리집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신청 가능 지역과 지역별 신청 사이트는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rainbow@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