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6학년 대상 그림책 출판 과정 경험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은 초등학생이 직접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상상력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는 ‘어린이 그림책 창작교실’을 무등도서관 1층 소회의실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히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것을 넘어 기획부터 편집까지 그림책이 탄생하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출간 도서는 시민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그림책 창작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자신의 창의력이 결실을 맺는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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