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시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2026년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시민 추천 공모를 진행해 총 177권을 접수했다. 자체 심사와 시민 선정위원회 심의를 두 차례 거쳐 연령대별 최종 3권을 확정했다.
2026년 광명시 올해의 책은 ▷일반 부문 <빛이 이끄는 곳으로>(백희성 저)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김민서 저)▷어린이 부문 <언제나 다정 죽집>(우신영 저)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한다. 1부에서는 올해의 책 선포와 더불어 독서릴레이 첫 시민주자 책 전달식, 시민대표 낭독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건축가이자 소설가인 백희성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작품 속 공간과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시는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 속 독서문화를 자연스럽게 정착시킬 방침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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