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위해 마련됐다. 전체 시민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 및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시는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다.
취약계층 외 시민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를 선별해 다음달 18일부터 지급한다. 수도권 기준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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