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선 국회의원)가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제2차 발표를 통해 군위군수 경선 후보를 확정했다.
이번 군위군수 경선은 김진열 현 군수와 김영만 전 군수가 대결하는 구도가 됐다.
김영만 전 군수는 과거 군정 경험을 바탕으로 ‘탈환’을 노리고 있으며 김진열 현 군수는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수성’에 나선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향후 경선을 진행해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또 조만간 중구·수성구 등 나머지 선거구에 대한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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