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IP 활용, 갈비찜 등 시연
CJ제일제당 한식 인재 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가 이달 2일부터 10일까지 미국 LA와 뉴욕에서 ‘K-푸드 쿠킹 클래스 바이 퀴진케이’(사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IP를 활용한 이번 클래스는 문화체육관광부 ‘2026 투어링 K-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퀴진케이 알럼나이(Alumni) 3기 노진형·서하람·김지연 셰프가 강사로 나서 갈비찜(비프 부르기뇽)·프렌치 비빔밥·재첩 된장국 3종을 시연했다. 특히 현지에서 구하기 쉬운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재현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참가자들은 완성한 한 상을 맛보며 드라마 속 주인공 ‘연지영’을 체험했다. 참가자 메건 보워스-라리비에르는 “즐겨보던 K-콘텐츠 속 한식을 내 손으로 구현해서 좋았다”며 “집에서도 배운 레시피를 활용해 다시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연수 기자
kore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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