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영등포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91.7%의 공약 이행률을 달성하며 전국 평균 70.42%, 서울시 자치구 평균 83.22%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전국 시군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현황과 정보공개 수준에 대한 종합 분석을 토대로 이뤄졌다.
공약 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 공약 일치도 5개 항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구는 ‘희망․행복․미래도시 영등포’라는 비전 아래 ▷주거도시 ▷경제도시 ▷미래교육 도시 ▷문화도시 ▷복지도시 5대 분야에서 총 50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영등포 로터리 고가 철거 ▷경부선 철도 지하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 ▷쪽방촌 정비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도 포함돼 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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