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 양경석) 서현유스센터는 지난 11일 양영어린이공원 및 탄천변 일대에서 제7회 ‘청소년 마을을 담다, 마음을 닮다(이하 청·마·닮)’ 봄꽃축제 ‘봄이 왔서현!’을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개나리와 벚꽃이 절정을 이룬 탄천 꽃길을 배경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친화형 축제 모델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벚꽃을 주제로 한 4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가족 캠핑존’은 사전 예약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도심 속 새로운 휴식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SN탤런트예술단과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 참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랜덤 플레이 댄스’가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아울러 재단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운영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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