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동구는 도동 측백나무숲 일대 산림생태 복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2억4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측백나무를 복원해 후계목을 양성하고 교육적 목적에서 나무를 관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구는 측백나무 생육 환경 개선을 위해 인근 수목의 수관 밀도를 조절하고 관찰로를 조성했다.
또 자생식물인 구철초를 식재하고 측백나무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안내판과 정자 등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김태운 대구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도동 측백나무숲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정비해 문화유산과 더욱 가까이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