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와 3년째 협업…유통망·마케팅 연계 혜택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이랜드가 운영하는 킴스클럽이 경기도주식회사와 협업해 전국 28개 전 점포에서 경기도 중소기업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는 도내 중소기업의 유통 채널 진입과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상품 기획부터 판매,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협업이 이뤄졌다. 대표 상품은 1등급 한돈 삼겹살·목살, 동물복지 유정란 30입, 애슐리 통살치킨 3정 등이다.
양측의 협업은 3년째 이어지고 있다. 2025년 기준 경기도주식회사 관련 전체 거래액은 약 72억원이다. 지난해 오프라인 기획전을 통해 약 3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랜드 킴스클럽 관계자는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소기업 상품의 안정적인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상품을 지속 발굴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kore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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