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집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시행된다.
‘조상땅 찾기’는 지적·임야대장에 등록된 개인별 토지소유현황을 조회해 본인이나 조상 명의로 된 전국의 토지 정보를 제공하는 행정 서비스다.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그동안 온라인 신청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전자문서로 발급받아 다시 시스템에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플랫폼)이나 정부24에서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3분 이내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일로부터 3일 이내에 제제ㄷㅚㄴ다.
신청인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SMS)나 전자우편을 통해 처리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서비스는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부모, 배우자, 자녀의 토지를 조회하는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
조회 대상자의 주민등록번호나 사망 일자 등을 전산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신분증과 제적등본 등을 지참해 가까운 시청 또는 군·구청을 방문해야 한다.
한편 인천시가 올해 1분기(3월 말 기준)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7954명에게 7599필지(약 5㎢)의 토지 정보를 제공했다.
지난해에는 3만2858명에게 2만9297필지(20.2㎢)가 발급됐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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