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지역 3월 수출은 증가하고 수입은 감소했다.
15일 인천세관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인천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2% 증가한 55억 달러, 수입은 9.2% 감소한 52억20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해 수출입은 1개월만에 증가와 감소로 전환했다. 무역수지는 2억8000만 달러 흑자를 보였다.
주요 수출품목 중 반도체(전년동월대비 증감률 7.3%), 승용자동차(14.6%), 의약품(6.8%), 철강제품(21.8%), 석유제품(73.9%) 등은 증가했다.
반면 기계류와 정밀기기(△4.7%), 무선통신기기(△29.5%) 등은 감소했다.
인천항을 통한 3월 컨테이너 수출입 물동량은 전체 27만4000 TEU(전국 비중 10.0%)로 전년 동월 대비 5.3% 감소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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