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인천 중구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양사 객실승무원 및 본부 임직원 1500명이 참여하는 자선 달리기 행사 ‘위런’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항공기 제작사 보잉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양사 통합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우기홍(사진) 대한항공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달리기는 단순히 결승선을 향한 질주가 아닌, 옆에 있는 동료의 숨소리를 느끼고 보폭을 맞추며 진정한 ‘원팀’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여정”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서로의 손을 잡을 때 고객들은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프 에드워즈 보잉 동북아시아 세일즈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보잉은 앞으로도 대한항공의 성장과 혁신, 지속가능성을 향한 비전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공고한 파트너십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제인 기자
ey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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