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는 도심 속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러닝 문화를 조성하는 ‘7979 서울 러닝크루’를 오는 이달부터 올 10월까지 본격 운영한다.
무료 생활체육 프로그램인 7979 서울 러닝크루는 광화문, 반포한강공원, 여의도공원 등 도심 주요 공간을 활용 시민이 자연스럽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및 동마클럽을 통한 사전 접수와 함께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매주 회차별 60명 정원 내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 수준에 따라 초급·중급·상급형으로 구분된 권역별 프로그램으로 나눠져 있다. 또한 남산 걷기 프로그램과 운동회 등 체험형 이벤트를 병행한다.
서울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생활체육 프로그램인 ‘7979 서울 러닝크루’는 러닝 경험이 없는 시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운영된다”며 “올해는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재미있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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