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옹진군은 군민안전보험을 5월부터 확대 시행한다.
15일 옹진군에 따르면 군민안전보험은 옹진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옹진군에서 부담한다.
보장항목으로는 ▷익사사고 사망(최대 2000만원) ▷농기계 상해사고 사망·후유장해(최대 2000만원) ▷야생동물피해보상 사망(최대 2000만원)·치료비(최대 1000만원) ▷화상수술비(최대 30만원) ▷개물림·부딪힘사고 진단비(최대 10만원)가 있다.
특히 5월부터는 ▷뺑소니·무보험 자동차 상해 사망(최대 1000만원)·후유장해(최대 1000만원) ▷온열질환 진단비(최대 10만원)가 추가 가입돼 군민들이 총 10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항목들은 인천시에서 보장하는 시민안전보험(16개 항목)과 동시에 보장된다.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은 군민은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안에 보장을 받을 수 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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