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여개 브랜드 참여…할인·신상품 공개
강남점서는 ‘슈슈통’ 등 신규 팝업도 선봬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16일부터 26일까지 전 점포에서 봄 패션 축제 ‘맨즈 위크’와 ‘우먼스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성·여성 브랜드 160여개가 참여한다.
70여개 남성 브랜드가 참여하는 맨즈위크에서는 ‘산토리 위스키 클래스’가 열린다.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추첨으로 참여할 수 있다. 송지오 옴므·준지·A.P.C맨 등은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닥스·캠브리지 등 맞춤형 정장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우먼스 위크에는 90여개 브랜드가 합류했다. 미샤·띠어리·A.P.C. 등이 신상품을 공개한다.
신세계 강남점은 신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상하이 기반의 디자이너 브랜드 ‘슈슈통’이다. 또 나일로라 팝업에서는 최대 40%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최대 7%의 신백리워드 사은 행사도 준비했다. 신세계 제휴카드로 60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원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외국인 고객에겐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금액 할인권을 제공한다. 이커머스 채널 비욘드신세계는 장바구니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대구신세계 남성층은 17일 새단장한다. 타임옴므·시스템옴므 등 스테디셀러부터 러프사이드·아워셀브스·블랭크룸 등 40여개 브랜드가 문을 연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게 다양한 프모로션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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