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스타일·투각 패턴…‘빛의 찰나’ 표현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뮤즈 고윤정과 함께한 ‘26 SS 센슈얼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빛이 매개체를 통과하는 순간의 패턴에서 영감을 받았다. 여러 고리가 연결된 ‘링크 스타일’을 새롭게 적용했다. 화보 속 목걸이와 팔찌는 서로 연결해 더 긴 기장의 링크 목걸이로 연출할 수 있다. 금속을 뚫어 입체감을 구현한 ‘투각 패턴’으로 빛의 흐름을 시각화했다.
반지 라인업도 확장성에 초점을 맞췄다. 넓은 밴드는 엄지·애끼 반지로, 얇은 밴드는 레이어드·커플링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레이어링 반지는 다섯 줄의 밀그레인이 층을 이루며 입체적인 볼륨감을 선사한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고윤정의 주얼리 스타일링을 참고해 데일리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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