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19일 오전 대구 달성군 비슬산 대견사 뒤편으로 펼쳐진 30만평의 참꽃 군락지에 참꽃이 만개해 사람들은 올라서 대면하자 마자 숨이 멎을 듯한 황홀한 경험을 하게 된다. 여기 저기서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다” 등의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이날 ‘제 30회 비슬산 참꽃 문제’마지막날을 맞아 산 전체가 분홍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상춘객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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