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이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한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사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열린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높이 555m, 총 2917개 계단을 걸어 오르는 국내 최고 높이 수직 마라톤 대회다. 엘리트·일반 부문과 초청 인원을 포함해 2200명이 참가했다. 실전 장비를 착용한 소방관과 해양경찰도 도전했다. 연령대는 4살 유아부터 83세 고령 참가자까지 다양했다. 83세 김용진 씨가 최고령 참가자 나이를 경신했다. 어린이와 성인 보호자가 함께 뛰는 ‘키즈 스카이런’에는 50개 팀이 참가했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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