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의 ‘수원화성 태평성대’ 5월 예약을 20일 시작했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였다. 2025년 프로그램은 예약 개시 5분 만에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국가유산청 전국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수원 방문의 해’가 시작되는 올해,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을 화성행궁 야간 개장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행궁동 주민들로 구성된 ‘행궁마을협동조합’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세계유산과 지역 공동체의 상생을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화성행궁 별주에서 진행되는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과 화성행궁 일원을 탐방하는 ‘주민 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으로 구성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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