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깆자] 유보화 전 성동 부구청장이 20일 오후 민주당 성동구청장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 서울시당은 19~20일 권리당원(50%)와 구민(5-0%)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을 실시해 유보화 예비후보가 1위를 함에 따라 성동구청장 후보로 확정했다.
유 후보는 이런 내용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구민들에게 알렸다. 유 후보는 “성동의 더 나은 미래, 구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 존경하는성동구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민주당 성동구청장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또 “부족한 저에게 성동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그 마음,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성동의 승리를 위해 하나의 마음으로 뭉치는 원팀이 되겠다. 후보님들의 훌륭한 공약과 뜻을 이어받아 더 큰 성동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유 후보는 “반드시 본선에서 당선돼 성동의 자부심을 높이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유 후보는 정원오 민주 서울시장 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4년 간 성동구 부구청장으로 근무했다.
이번 경선에서도 정원오 후보의 후광이 크게 작용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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