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강수지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인순이 부부의 근황이 그려졌다.
김국진은 “기념일에 남자만 선물을 해야 한다는 게 진짜 이상하지 않냐”라고 의구심을 가졌고 강수지는 “우리나라는 그런 것 아니냐”라고 사전에 차단했다.
강수지는 “우리 남편도 나한테 딱 한 번 선물해 줬다. 매년은 아니고 한 번이다. 뭐 줬는지는 말 안 할 것이다”라고 말한 후 “금을 줬으니까”라고 자랑했다.
이에 황보라는 “의외로 실속파다”라고 깜짝 놀랐고, 최성국은 “골프 대회에서 받아온 것 아니냐”라고 놀렸다. 강수지는 “무게가 이만한 걸 가져왔다”라고 김국진의 금 선물을 다시 한번 자랑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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