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가 21일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21일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 김국식)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남성 A 씨의 공판을 진행한다.
이날 재판에는 A 씨로부터 피해를 입은 나나와 그의 모친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나나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강도와 대면 원치 않았지만…결국 법정 선다’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법이 이렇다고 하니 따를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적은 바 있다. 그러면서 “있는 그대로 사실만을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당신(A 씨)이 연기를 얼마나 잘하는지 잘 볼게요”라고 덧붙였다.
A 씨는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소지한 채 침입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나나와 모친은 힘을 합쳐 A 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A 씨는 나나 집에 침입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강도의 목적이 아니었고 나나로부터 흉기 피해를 입었다며 나나를 고소했다.
경찰은 나나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며 혐의 없음으로 판단했고, 나나는 A 씨를 무고죄로 고소했다.
A 씨는 재판에서도 주거 침입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강도 목적은 없었다”며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paq@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