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숙면·가전·식품 전방위 확대…‘일상 업그레이드형 소비’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트리토노믹스(Treatonomics·소비를 통해 심리적 만족을 높이려는 현상)’ 트렌드가 떠오른 가운데 LF몰의 2025년 리빙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패브릭 카테고리는 거래액과 객단가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이며 리빙 전체 거래액의 약 30%를 차지했다. ‘닥스 베딩‘·‘헤지스 홈’은 상위 5위권에 안착했다. ‘오리고’는 거래액이 약 60% 증가했다. 숙면 관련 브랜드 ‘포렌’·‘가누다’ 거래액은 전년 대비 약 15배 늘었다.
가전은 리빙 내 약 25% 비중을 차지했다. 음식물 처리기 브랜드 ‘미닉스’는 거래액이 약 240배, 촬영 장비 브랜드 ‘DJI’는 약 60배 증가했다.
특히 식품 카테고리가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거래액이 약 3배 늘었으며 객단가도 약 30% 상승했다.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브랜드 ‘이야이야앤프렌즈’는 식품 거래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유럽 고급 식재료 브랜드 ‘메종 드 구르메’는 거래액이 약 3배 증가했다.
LF몰 관계자는 “패션 중심 플랫폼에서 출발한 LF몰이 고객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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