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조국혁신당 정철원 담양군수 후보가 21일 12시경 담양군 월산면 화방리에서 발생한 차량전복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구호 활동에 나섰다.
정 후보는 승용차와 화물차가 충돌해 차량 1대가 전복된 아찔한 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후보 일행은 현장을 발견하자마자 즉시 차량을 멈추고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가장 먼저 119 소방서와 경찰에 사고 신고 확인 뒤 전복된 차량 내부와 주변에 있던 부상자 상태를 확인하며 안심시키는 등 긴급 구호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 도착한 담양소방서 대원들을 도와 부상자들을 안전하게 구급차로 이송하는 과정을 지원하고 직접 교통 수신호를 하며 현장 교통 정리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 장비가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2차 추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처한 ‘교통신호수’ 역할은 현장 수습 시간을 단축하는데 기여했다.
사고 수습을 마친 정 후보는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몸이 먼저 움직였다.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아 천만다행” 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그 어떤 정치적 활동보다 앞선 최우선의 가치이며, 현장에서 함께 힘을 모아준 소방관과 경찰관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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