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효능 중심 ‘홈-더마’ 큐레이션…매출 170% 성장 목표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온라인몰에 ‘K-뷰티 전문관(사진)’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전문관은 성분·효능 중심의 프리미엄 K-뷰티 큐레이션을 강화했다. 피부과학 기반 홈-더마(Home-Derma) 상품군이 중심이다. ‘K-뷰티 키워드’, ‘다다익선 쟁여템’, ‘이달의 신상’ 등 트렌드 기반 콘텐츠를 운영한다. 향후 리뷰·숏폼 콘텐츠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는 국산 브랜드 326개가 입점해 있다. 단독 브랜드는 87개다. 신세계면세점은 단독 브랜드를 200개까지 늘리고, 매출 약 17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오픈 기념으로 5월 18일까지 매일 1만명에게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27일까지 뷰티·주류 카테고리 8% 할인 쿠폰도 운영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온라인 K-뷰티 전문관은 글로벌 고객에게 K-뷰티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제안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성분·효능 중심의 차별화된 큐레이션과 단독 브랜드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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