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미혼가정 아동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재)주사랑공동체는 박수홍·재이 부녀가 오는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미혼 양육 가정 107가구에 아동 수제화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박수홍·재이 부녀는 서울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재)주사랑공동체를 찾았고, 이종락 이사장과 향후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서(MOU)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재이가 아동 수제화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후 박수홍 부녀와 업체 측이 뜻을 모아 진행하게 됐다. 박수홍은 “재이를 키우며 주변 아이들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됐다, 약소하지만 어린이날을 맞아 예쁜 신발 필요한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특히 박수홍과 재이는 주사랑공동체(베이비박스)와 업무 협약을 맺어 이번 기부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재이 프로젝트’로 이름 붙이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일상에 필요한 지원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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