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23일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를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격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반 선수는 대구 출신으로 현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 소속이다.
입단 이후에도 꾸준히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구 스포츠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반 선수는 사격 입문 약 4년 만에 대한민국 하계올림픽 역대 최연소 금메달(2024년),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2025년) 등 사격대회 양대산맥을 모두 제패하며 한국 스포츠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 가고 있다.
반효진 선수는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가 태어나고 자란 대구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반효진 선수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로, 뛰어난 실력과 밝은 이미지는 대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홍보대사로 활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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