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오는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 경주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된 주낙영 후보가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주 후보는 지난 22일 시민 담화문을 통해 “경주의 미래를 다시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을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완수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경선에서 끝까지 선전해주신 박병훈·이창화·여준기 후보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세 후보의 열정과 비전은 경주의 더 큰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낙영 후보는 이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으로 ‘3·3·3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3선 국회의원·3선 도지사·3선 시장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예산 3조 원 시대 개막,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3만 개 창출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주낙영 후보는 “지지했던 후보가 달랐더라도 이제는 ‘경주’라는 이름 아래 함께해 달라”며 “하나 된 힘으로 더 큰 경주, 더 행복한 시민의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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