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직무 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67%로 나타났다. 지난주보다 1%포인트(p) 오른 수치로, 지난달 20일 기록했던 최고치와 같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떨어졌다. ‘의견 유보’는 8%였다.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 국민의힘이 20%를 각각 기록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였다. 무당층은 26%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 전화 가상 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 응답률은 14.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unp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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