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LG와 함께하는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의 9번째 영상 ‘플라밍고’ 편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수질 오염과 기후 변화 등으로 먹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플라밍고 모습을 통해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전했다. 플라밍고 가운데 일부 종은 개체수 급감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돼 있다. LG전자는 미국 국립야생동물연맹(NWF)과 협업해 플라밍고 보호를 위한 온라인 캠페인도 진행한다. 앞서 LG전자는 2024년부터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을 주제로 한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국법인이 있는 뉴저지 사옥 근처 자연보호센터 ‘플랫 록 브룩(Flat Rock Brook)’에서 보호 중인 붉은꼬리매, 미국수리부엉이 등을 후원하고 있다. 김현일 기자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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