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래퍼 노엘(장용준)이 과거 음주운전 논란 이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노엘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 이제 대리 부르고 뒷자리에서 자”라는 글을 올렸다.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사진에는 노엘이 차량 뒷좌석에 앉아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노엘은 지난 2019년 음주운전 사고로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당시 사고 후 지인을 불러 운전자를 바꿔치기 하려고 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이후 그는 2021년 무면허 음주운전 및 경찰관 폭행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복역, 다음 해 10월 만기 출소했다.
노엘은 방송을 통해 수감 생활에 대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SPNS TV에 출연해 “구치소에 다녀오지 않았냐. 여기서 한 단계만 더 꼬이면 완전히 나락으로 갈 것 같아서 스스로 마지노선을 지키려고 매일 쌍심지를 켜고 살아갔다”고 했다.
2000년생인 노엘은 2017년 엠넷 오디션 ‘고딩래퍼’와 ‘쇼미더머니6’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고(故) 장제원 전 국회의원의 외아들이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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