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인턴 근무 재학생 150명 모집
서울시 ‘청년몽땅정보통’서 접수 가능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가 ‘서울영커리언스 사업’ 3단계인 인턴십 여름학기 참여자 150명을 모집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영커리언스는 청년의 진로 탐색과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5단계 커리어 지원 정책으로 ▷1단계 캠프 ▷2단계 챌린지 ▷3·4단계 인턴십 ▷5단계 점프업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인턴십은 대학생이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는 현장에서 일하며 실무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턴십을 수료하면 최대 18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여름학기 인턴십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직무 경험을 쌓고자 하는 총 37개 대학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인턴들은 63개 사업장에서 7∼8월 근무한다. 사업장과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해 4대 보험 등 안정적인 처우를 보장받는다.
사업 참여 사업장은 대한체육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서울문화재단, 서울장학재단 등 공공기관 13곳과 민간기업 등이다. 시는 인턴의 4대 보험 사용자 부담분, 인건비(세전 월 215만원·올해 최저임금 기준)를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달 8일까지 서울시 청년 정책포털인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접수하면 된다. 기업별 채용직무와 지원 요건은 청년몽땅정보통 내 기업 소개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서울영커리언스를 서울시의 대표 일 경험 정책으로 발전시켜서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아 ‘나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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