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강소라가 모교를 방문해 대학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24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동국대 캠퍼스를 찾은 강소라의 영상이 게재됐다.
동국대 연극영화과 08학번인 그는 “사실 부끄럽지만 졸업을 하진 못 했다. 데뷔 후 활동이 너무 바빴다”고 밝혔다.
이어 “학창시절에 대한 아쉬움도 있고 어떻게 바뀌었나 궁금해서 와 봤다. 10년 동안 많이 바뀌었으려나”라며 교내를 둘러봤다.
캠퍼스를 걷던 강소라는 “1층에 편의점이 있는데 거기서 김밥을 사서 화장실에서 먹었던 기억이 있다. ‘써니’ 이후로는 화장실에서 밥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소라는 “1학년 때 두리터를 피해다녔다. 선배들을 마주칠까봐”라며 “마주치면 크게 인사를 해야했다”고 설명했다. 또 “난 과 선배님이랑 그 흔한 CC 한번을 못해봤다”고 덧붙였다.
강소라는 2020년 한의사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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