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KT&G는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중진공이 발굴·육성한 지역 기반 청년창업 기업의 팝업스토어·전시회 운영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KT&G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참가자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수료자 간 네트워킹도 지원한다.
한편 KT&G 상상스타트업캠프는 2017년부터 작년까지 9개 기수가 운영돼 총 182개 창업팀을 배출했으며, 누적 매출 314억원과 투자 유치 131억원을 달성했다. KT&G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일자리창출유공’ 대통령표창, 2021년 ‘사회적경제 유공자’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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