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문화재단(대표 곽도용)은 오는 5월부터 11월 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 진수원(珍羞園)에서 기획초대전 ‘미지와 조형’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미지와 조형은 ‘익숙한 것 속에서 발견하는 낯선 심상’을 주제로 한 시리즈 형식의 전시이다. 지난해 기획전시 ‘바람의 형상’을 통해 무형의 생각과 의지를 형상화한 동시대 시각예술 작품들을 선보였다면, 올해에는 익숙함 속 ‘미지(味知)’를 표현한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수원전통문화관은 이번 전시에서 이윤빈, 김영환, 김현수, 장은우, 구민지 총 5명의 작가의 전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각 전시는 동양화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정물화 및 풍경화, 목재를 사용하여 문명 속 자연을 표현한 조각 및 설치작품, 설화와 환상을 결합한 산수화 등‘미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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