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서울시체육회(회장 강태선)가 수탁 운영하는 목동실내빙상장과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가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 시민들을 위한 특별 무료 개방 행사 및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목동실내빙상장에서는 ‘봄날의 스케이팅 축제, 스프링 온 아이스’가 열린다. 어린이날 하루 동안 입장과 스케이트 및 헬멧 대여가 무료다. 스케이트 초보자를 위한 ‘무료 일일 강습’이 마련돼 전문 지도자로부터 기초 활주법과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다.
같은 날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도 사전 접수한 총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개방된다.
서울시체육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더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안전을 위해 부수별 인원 제한이나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현장 요원의 안내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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