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현장 점검 실시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해양경찰서가 해양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가 주요시설의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한국석유공사 여수지사 원유 비축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달 20일 시작돼 오는 6월 19일까지 범정부적으로 추진되는 집중 안전 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기간 ▷원유 저장탱크 및 이송 배관 등 시설물 결함 여부 ▷해양시설 오염 비상계획서 이행 여부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비상 대응 체계 등 중요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기용 여수해경 서장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및 공급망 불안전에 따른 원유 수급 현황과 시설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안전관리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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