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는 29일 ‘올해의 한 책’을 선정, 발표했다. 5월부터 시작하는 ‘노원구 한 책 읽기’ 사업을 알리기 위한 취지라고 구는 전했다.
올해의 한 책에는 소설 분야에서 김애란 작가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 그림책 분야에서 유진 작가의 ‘듣고 싶은 말’이 각각 선정됐다. 두 작품은 구민들이 직접 후보작을 추천, 주민투표를 거쳤다.
노원구 한 책 읽기는 개인의 독서 경험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사회적 독서’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올해의 한 책’은 5월부터 노원중앙도서관을 포함한 13개 공공·작은도서관에 ‘한 책 보관소’를 운영해 비치한다. 노원구청 1층 로비의 노원책상과 수락휴의 객실에도 각각 비치할 계획이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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