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E1은 5월 액화석유가스(LPG) 국내 공급 가격을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판 가격은 전월보다 ㎏당 140원 올린다. 변경된 가격은 가정·상업용은 1403.17원으로, 산업용은 1409.77원이다.
부탄은 유류세 인하분(ℓ당 약 30.7원)을 반영해 ㎏당 1708.05원으로 올렸다.
E1은 “중동전쟁 영향으로 국제 LPG 가격과 선박 운임 등이 급등해 ㎏당 500원 수준의 가격인상 요인이 발생했다”면서도 “정부 물가 안정 정책에 호응하고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인상 요인 일부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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