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월천근린공원 내 황톳길 조성사업을 완료,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황톳길은 왕복 168m(편도 84m) 규모로 습식 황톳길 64m(편도 32m)와 건식 황톳길 104m(편도 52m)이 모두 조성됐다. 구는 습식 황톳길 구간에는 황토의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바닥 분사형 쿨링포그(미스트바) 12기를 설치했다. 외부 이물질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캐노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핸드레일도 마련했다.
구는 완성도 높은 황톳길 조성을 위해 2024년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병국 기자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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